올해 51세의 미국 영화배우 캐머런 디아스가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외신에 따르면, 디아스는 음악가인 벤지 메이든과 함께 전날 SNS를 통해 아들이 태어났다고 알리면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는데요, 다만 아이의 안전과 사생활을 위해 사진은 게시하지 않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디아스는 1990년대에서 2000년대 할리우드를 이끈 당대 최고의 배우로 영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등에 출연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다가 2022년 연기 활동을 재개했는데요. 나이가 적지 않은 만큼 디아스의 출산 소식은 할리우드에서도 놀라운 뉴스였다고 하네요.
#MBN #굿모닝MBN #캐머런디아스 #출산 #미녀삼총사 #은퇴선언 #활동재개 #인터넷와글와글
현지시간 23일 외신에 따르면, 디아스는 음악가인 벤지 메이든과 함께 전날 SNS를 통해 아들이 태어났다고 알리면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는데요, 다만 아이의 안전과 사생활을 위해 사진은 게시하지 않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디아스는 1990년대에서 2000년대 할리우드를 이끈 당대 최고의 배우로 영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등에 출연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다가 2022년 연기 활동을 재개했는데요. 나이가 적지 않은 만큼 디아스의 출산 소식은 할리우드에서도 놀라운 뉴스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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