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농산물 유통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어제(11일) 대전 대표 제과업체인 성심당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시는 딸기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도 신제품 개발에 협력하고, 성심당은 논산 농산물 판촉과 홍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성심당은 오는 21일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시는 딸기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도 신제품 개발에 협력하고, 성심당은 논산 농산물 판촉과 홍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성심당은 오는 21일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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