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내년 착공하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스타트업 메카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7만 제곱미터를 할애해 팹리스 시스템반도체·게임·인공지능·바이오·자율주행·로봇 분야 첨단산업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3판교 테크노밸리 전체 면적의 15%에 해당하는 7만 3천 제곱미터 부지에 공공기숙사 1000호를 공급합니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전체 면적 50만 제곱미터 규모로 사업비 1조 7천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입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이를 위해 경기도는 7만 제곱미터를 할애해 팹리스 시스템반도체·게임·인공지능·바이오·자율주행·로봇 분야 첨단산업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3판교 테크노밸리 전체 면적의 15%에 해당하는 7만 3천 제곱미터 부지에 공공기숙사 1000호를 공급합니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전체 면적 50만 제곱미터 규모로 사업비 1조 7천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입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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