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수능 시험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여전한 가운데, 광주와 제주 등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해 수능을 치른 일반계 수험생 45만 4천여 명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시도별로는 광주와 제주가 표준점수 평균과 1·2등급 비율 등에서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어영역에서는 영어 사교육이 밀집한 서울이 강세를 드러냈습니다.
반면 인천지역은 대부분 영역에서 1·2등급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성적 향상이 두드러진 지역은 경기도 광주시와 경남 거창군이었습니다.
<윤범기 / bkman96@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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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인천지역은 대부분 영역에서 1·2등급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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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범기 / bkman96@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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