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가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전국 9개 시도 교육청 교육감들이 폐지에 반대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은 "시대착오적이며 차별적인 폐지를 중단하라"며 폐지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 안병수 기자 / ahn.byungsoo@mbn.co.kr]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은 "시대착오적이며 차별적인 폐지를 중단하라"며 폐지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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