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 찾아가 말다툼하다 폭행·살인한 여고생
살해 후 경찰에 전화…"징역 5년 맞죠?"
피해 학생에 폭언·폭력…분리 조치 전력도
유족 "그날 이후 가족들은 정신적인 죽음 맞아"
유족 "딸을 위해 법정 최고형 내려달라"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임주혜 변호사
#MBN #여고생 #살해 #학교폭력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