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음대 입시비리 의혹과 관련해 복수의 대학으로 수사를 확대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지난 10월 숙명여대에 이어 최근 서울대학교를 압수수색한 서울경찰청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대상자들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시열 기자 easy10@mbn.co.kr ]
지난 10월 숙명여대에 이어 최근 서울대학교를 압수수색한 서울경찰청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대상자들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시열 기자 easy10@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