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
충남도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어제(30일) 김태흠 충남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도내 목표 모금액은 200억 3000만원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됩니다.
충남도는 5년 연속 달성한 ‘1인당 모금액 전국 1위’의 기록을 이번에도 이어간다는 목표입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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