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옷장 지원 전달식 열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오늘(22일) 당진시청에서 당진 지역 청년 구직자를 위한 정장 대여 서비스 나래옷장 지원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제철 총무실장 최해진 상무와 오성환 당진시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전달식을 통해 정장 154벌을 전달했고, 나래 옷장 정장을 입고 취업이 확정된 학생을 초청해 선물도 전달했습니다.
나래 옷장은 관내 청년 구직자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정장 대여 서비스입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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