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파장에 입 연 남현희, 눈물의 인터뷰
남현희 "전청조, 첫 만남 때 28살 여자라 소개"
"어느 날 스킨십 통해 남자인 걸 알게 돼"
"3개월가량 동거하며 신체 직접 보진 않아"
"신체 일부 이식 수술했단 전청조 말 믿었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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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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