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미남의 대명사 배우 정우성 씨가 11년 만에 멜로 드라마로 복귀합니다.
다음 달 공개되는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배우 신현빈 씨와 호흡을 맞출 예정인데요. 일본 TV 드라마 원작의 작품으로 손으로 말하는 화가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의 사랑이야기입니다.
극중 정우성 씨는 청각장애를 가진 화가 차진우를, 신현빈 씨는 배우의 꿈을 키우는 정모은 역을 맡았는데요.
정우성 씨는 "소리 언어로 소통하는 우리가 상대의 말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진우를 통해 고민하는 작품"이라고 전했습니다.
2012년 이후 11년 만에 돌아온 멜로 드라마. 한층 깊어진 감성을 어떻게 표현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MBN #굿모닝MBN #정우성 #신현빈 #사랑한다고말해줘 #멜로드라마 #드라마복귀 #인터넷와글와글
다음 달 공개되는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배우 신현빈 씨와 호흡을 맞출 예정인데요. 일본 TV 드라마 원작의 작품으로 손으로 말하는 화가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의 사랑이야기입니다.
극중 정우성 씨는 청각장애를 가진 화가 차진우를, 신현빈 씨는 배우의 꿈을 키우는 정모은 역을 맡았는데요.
정우성 씨는 "소리 언어로 소통하는 우리가 상대의 말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진우를 통해 고민하는 작품"이라고 전했습니다.
2012년 이후 11년 만에 돌아온 멜로 드라마. 한층 깊어진 감성을 어떻게 표현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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