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엔봉사단이 서울 도봉구청에 불우이웃에 써달라며 시가 2억여 원의 여성용 겨울 바지 1,500여 장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유엔봉사단 관계자는 크지 않은 기증이지만 나눔에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고, 불우 이웃에게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한국유엔봉사단 관계자는 크지 않은 기증이지만 나눔에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고, 불우 이웃에게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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