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준 앵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벌써 눈에 선합니다.
자식들이 양손 가득 뭔가 들고 찾아오면
"에이그~ 그냥 오지 뭘 이런 걸 사 왔니~"
하시면서도 뭘 사 왔나 얼른 스캔하시는 부모님!
돌아갈 땐
"에이그~ 싸줄 게 없어서 어쩌나~"
하시면서도 또 참기름이니 고추장이니 양손에 보따리 잔뜩 쥐여주십니다.
이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만 같아라~"
하나 봅니다.
그런데요!
양손 가득 들고 가는데
돌아올 때 빈손이라 서운하다는
한 며느리가 있습니다.
9월 22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후에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겠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벌써 눈에 선합니다.
자식들이 양손 가득 뭔가 들고 찾아오면
"에이그~ 그냥 오지 뭘 이런 걸 사 왔니~"
하시면서도 뭘 사 왔나 얼른 스캔하시는 부모님!
돌아갈 땐
"에이그~ 싸줄 게 없어서 어쩌나~"
하시면서도 또 참기름이니 고추장이니 양손에 보따리 잔뜩 쥐여주십니다.
이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만 같아라~"
하나 봅니다.
그런데요!
양손 가득 들고 가는데
돌아올 때 빈손이라 서운하다는
한 며느리가 있습니다.
9월 22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후에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겠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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