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로 지정됐습니다.
아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온천도시 지정 공모에서 충북 충주시, 경남 창녕군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산시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최 등으로 온천산업 활성화와 가치 제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위한 노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아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온천도시 지정 공모에서 충북 충주시, 경남 창녕군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산시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최 등으로 온천산업 활성화와 가치 제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위한 노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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