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북핵은 아세안에도 직접적 위협">
▶ 윤 대통령 "북핵은 아세안에도 직접적 위협"
윤석열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일간지 '콤파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북핵은 아세안 국가들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대 아세안 지원 확대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 "김정은, 푸틴 만나러 이달 러시아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달 중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두 나라 간 무기 거래가 회동의 목적으로 보입니다.
▶ "추모제 참석 교사 징계 없다…교권 회복"
어제 공교육 멈춤의 날 집회에 참석한 교사들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혀왔던 교육부가 입장을 바꿨습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연가나 병가를 내고 추모에 참가한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겠다"며 "교권을 확실하게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 8월 소비자물가 3.4% 상승…4개월 만에 3%대
8월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 오르며 물가 상승률이 석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습니다.
폭염과 폭우 탓에 농산물 가격이 작년보다 5.4% 올라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 윤 대통령 "북핵은 아세안에도 직접적 위협"
윤석열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일간지 '콤파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북핵은 아세안 국가들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대 아세안 지원 확대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 "김정은, 푸틴 만나러 이달 러시아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달 중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두 나라 간 무기 거래가 회동의 목적으로 보입니다.
▶ "추모제 참석 교사 징계 없다…교권 회복"
어제 공교육 멈춤의 날 집회에 참석한 교사들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혀왔던 교육부가 입장을 바꿨습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연가나 병가를 내고 추모에 참가한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겠다"며 "교권을 확실하게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 8월 소비자물가 3.4% 상승…4개월 만에 3%대
8월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 오르며 물가 상승률이 석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습니다.
폭염과 폭우 탓에 농산물 가격이 작년보다 5.4% 올라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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