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린 차량 훔쳐 85km가량 달아난 중학생 3명
옆 차선 트럭, 차선 바꿔 승용차 도주로 차단
절도범 "그냥 차가 타고 싶어서 훔쳤다"
10대 운전자 구속·동승자 2명 불구속 입건
경찰, 트럭 운전자에게 포상금 지급 계획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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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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