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꽃게, 조개·굴 등 먹어 치우며 바다 위협
푸른 꽃게 326톤 포획했지만 개체 수 줄지 않아
이탈리아, 최근 꽃게 이용한 메뉴 개발
우리나라 누리꾼들 이탈리아 꽃게에 관심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화면 출처 : 루카 자이아 베네토 주지사 SNS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푸른 꽃게 326톤 포획했지만 개체 수 줄지 않아
이탈리아, 최근 꽃게 이용한 메뉴 개발
우리나라 누리꾼들 이탈리아 꽃게에 관심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화면 출처 : 루카 자이아 베네토 주지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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