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3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가을축제 '디자인&아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DDP의 외형적 특성을 살린 서울라이트, 야외 오로라 등 7개의 전시와 연계 포럼, 워크숍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외 거장들의전시를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이번 축제에서는 DDP의 외형적 특성을 살린 서울라이트, 야외 오로라 등 7개의 전시와 연계 포럼, 워크숍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외 거장들의전시를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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