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
오늘의 클로징은 경기도 고양시에 사시는
정혜은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제가 진짜로 솔직히!
보려고 했던 게 아니라
우연히 딸아이 휴대전화를 보게 됐는데
카톡 대화창이 열려있더라고요.
근데 남자 같은 이름의 아이한테
"사랑해"라는 표현을 썼더라고요.
순간 깜짝 놀랐는데 귀엽다고 넘어가야 하나요?
아니면 이상한 데 신경 쓰지 말라며
타일러야 할까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와, 이건 어려운데요?
최명기 원장님께 여쭤봐야겠어요.
"풋사랑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금방 헤어질 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의할 점 2가지!
1. 남자아이가 아닌 성인이 피싱한 건 지 확인하세요.
2. 아이를 타이를 때 공부와 연관시키지 마세요."
해답이 되었을까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풋사랑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클로징은 경기도 고양시에 사시는
정혜은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제가 진짜로 솔직히!
보려고 했던 게 아니라
우연히 딸아이 휴대전화를 보게 됐는데
카톡 대화창이 열려있더라고요.
근데 남자 같은 이름의 아이한테
"사랑해"라는 표현을 썼더라고요.
순간 깜짝 놀랐는데 귀엽다고 넘어가야 하나요?
아니면 이상한 데 신경 쓰지 말라며
타일러야 할까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와, 이건 어려운데요?
최명기 원장님께 여쭤봐야겠어요.
"풋사랑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금방 헤어질 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의할 점 2가지!
1. 남자아이가 아닌 성인이 피싱한 건 지 확인하세요.
2. 아이를 타이를 때 공부와 연관시키지 마세요."
해답이 되었을까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풋사랑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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