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개최한 '광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85개 팀, 3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총상금 1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대회는 장애인부와 비장애인부를 비롯해 중·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뉘어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광주시는 e스포츠가 다음 달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에도 채택된 만큼 e스포츠 저변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방침입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총상금 1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대회는 장애인부와 비장애인부를 비롯해 중·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뉘어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광주시는 e스포츠가 다음 달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에도 채택된 만큼 e스포츠 저변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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