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스페셜] 정운갑 앵커의 클로징
(2023년 8월 13일)
해병대 수사단의 호우피해 실종자 수색작전 중 숨진, 채수근 상병 사건 조사와 관련한 외압 의혹과 항명 파동 논란이 점입가경입니다.
엄격한 상명하복(上命下服)의 지휘체계가 확립돼야 할 군 조직에서 벌어진 이번 파동에서, 해병대 박정훈 전 수사단장은 외압의 주체로 사실상 국방부, 나아가 대통령실까지 겨냥하고 있습니다.
안전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무리하게 투입돼 숨진, 채 상병 사건의 진실과 수사 외압 의혹의 진상은 명확히 규명돼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국방부는 조사 주체가 아닌 수사 대상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앵커
(2023년 8월 13일)
해병대 수사단의 호우피해 실종자 수색작전 중 숨진, 채수근 상병 사건 조사와 관련한 외압 의혹과 항명 파동 논란이 점입가경입니다.
엄격한 상명하복(上命下服)의 지휘체계가 확립돼야 할 군 조직에서 벌어진 이번 파동에서, 해병대 박정훈 전 수사단장은 외압의 주체로 사실상 국방부, 나아가 대통령실까지 겨냥하고 있습니다.
안전장비도 갖추지 않은 채 무리하게 투입돼 숨진, 채 상병 사건의 진실과 수사 외압 의혹의 진상은 명확히 규명돼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국방부는 조사 주체가 아닌 수사 대상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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