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눈' 강풍 반경 310km·최대 풍속 126km/h
관측 사상 최초로 내륙 종단 태풍
유례없는 '거북이 태풍'…"느리고 강하다"
변수는 높은 해수면 온도·느린 이동 속도
'카눈' 맞은 일본…전봇대 쓰러지고 차량 뒤집혀
일본 규슈 등 태풍 직접 영향…선박 운행 중단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방송인
#MBN #태풍 #카눈 #한반도관통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측 사상 최초로 내륙 종단 태풍
유례없는 '거북이 태풍'…"느리고 강하다"
변수는 높은 해수면 온도·느린 이동 속도
'카눈' 맞은 일본…전봇대 쓰러지고 차량 뒤집혀
일본 규슈 등 태풍 직접 영향…선박 운행 중단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방송인
#MBN #태풍 #카눈 #한반도관통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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