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의 판다 '푸바오'에게 쌍둥이 자매 동생이 생겼습니다.
쌍둥이 아기 판다는 지난 7일 오전 4시 52분과 오전 6시 39분, 1시간 47분 차로 태어났습니다.
산모 아이바오는 진통을 시작한 지 약 1시간 만에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기 판다 모두 건강한 상태입니다.
아기 판다 자매의 몸무게는 각각 180g, 140g입니다.
현재 몸무게가 98㎏에 달하는 맏언니 푸바오는 197g으로 태어났습니다.
에버랜드는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임신했을 당시와 비슷한 행동 패턴을 보이는 것을 확인한 후, 전담팀을 구성해 24시간 산모의 건강관리를 해왔습니다.
'푸바오 할아버지'로 유명한 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에 이어 국내 최초로 쌍둥이 아기 판다가 태어나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난 2020년 7월에 태어난 푸바오는 대나무를 먹고 네 발로 걷기 시작한 생후 6개월쯤 관람객들과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아기 판다가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당분간은 관람객에게 공개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쌍둥이 아기 판다는 지난 7일 오전 4시 52분과 오전 6시 39분, 1시간 47분 차로 태어났습니다.
산모 아이바오는 진통을 시작한 지 약 1시간 만에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기 판다 모두 건강한 상태입니다.
아기 판다 자매의 몸무게는 각각 180g, 140g입니다.
현재 몸무게가 98㎏에 달하는 맏언니 푸바오는 197g으로 태어났습니다.
에버랜드는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임신했을 당시와 비슷한 행동 패턴을 보이는 것을 확인한 후, 전담팀을 구성해 24시간 산모의 건강관리를 해왔습니다.
'푸바오 할아버지'로 유명한 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에 이어 국내 최초로 쌍둥이 아기 판다가 태어나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난 2020년 7월에 태어난 푸바오는 대나무를 먹고 네 발로 걷기 시작한 생후 6개월쯤 관람객들과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아기 판다가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당분간은 관람객에게 공개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