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열린 제11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2차 수정안을 제시했습니다.
노동계는 1만 2천 원을, 경영계는 9천 700원을 주장해 1차 수정안보다 소폭 조정된 수준을 내놓으면서 이번에도 노사 양측은 큰 입장차를 확인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노동계는 1만 2천 원을, 경영계는 9천 700원을 주장해 1차 수정안보다 소폭 조정된 수준을 내놓으면서 이번에도 노사 양측은 큰 입장차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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