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43분쯤 경북 영주시 상망동의 한 주택이 폭우에 쓸려 내려온 토사에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1세 여자아이가 쓸려 내린 토사와 건물 잔해에 매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착기 3대와 인력 50여 명을 동원해 현재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1세 여자아이가 쓸려 내린 토사와 건물 잔해에 매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착기 3대와 인력 50여 명을 동원해 현재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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