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대전의 한 무인점포서 절도 사건 발생
절도범, 골프채로 키오스크 기계 파손해
해당 점주, 피해액 총 1,100만 원가량 발생
꼬마 손님, 동전 꺼낸 뒤 CCTV에 손 흔들어
꼬마 손님, 키오스크 뒤로 동전과 쪽지 올려놓아
쪽지엔 "동전 넣을 곳 없어서…두고 갈게요"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MBN #무인점포 #꼬마손님 #CCTV #고사리손 #훈훈한사연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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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골프채로 키오스크 기계 파손해
해당 점주, 피해액 총 1,100만 원가량 발생
꼬마 손님, 동전 꺼낸 뒤 CCTV에 손 흔들어
꼬마 손님, 키오스크 뒤로 동전과 쪽지 올려놓아
쪽지엔 "동전 넣을 곳 없어서…두고 갈게요"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MBN #무인점포 #꼬마손님 #CCTV #고사리손 #훈훈한사연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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