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엄마 돕기 위해 나선 중학생 아들의 비극
트럭과 승용차 충돌…조수석에 있던 중학생 아들 숨져
승용차 운전자 "황색 신호에 교차로로 진입"
안타깝게 숨진 중학생 소식에 애도 물결
학교 관계자 "숨진 학생, 누구보다 착한 학생"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MBN #중학생아들참변 #택배일도우려다 #강원원주시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