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통운 사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인사청탁을 한 적이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한 전 총리의 네 번째 공판에서 곽 전 사장은 한 전 총리와의 통화에서 안부를 묻는 이야기는 했지만, 인사청탁을 할 이유는 없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곽 전 사장은 또 한 전 총리가 스스로 공기업 사장 자리를 알아봐 줄 것이라는 느낌을 받아 돈을 건네줬다고 말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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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전 사장은 또 한 전 총리가 스스로 공기업 사장 자리를 알아봐 줄 것이라는 느낌을 받아 돈을 건네줬다고 말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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