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포동의 빈집에서 부산 여중생 납치 살해 피의자 김기태가 쓴 것으로 보이는 낙서가 발견됐습니다.
한쪽 벽면에 연필로 쓴 이 낙서는 "형사들이 왔다"는 짧은 문장으로, 마지막 글자 '다'에는 덧칠이 돼 있었습니다.
낙서가 발견된 빈집은 여중생 이 모 양의 다가구 주택에서 20여m 떨어져 있으며 지난 3일 오전 5시쯤 김길태가 경찰의 수색에 놀라 창문을 통해 3.5m 담을 넘어 도주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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