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결항했습니다.
대한한공은 현지 시각 어제(16일) 밤 10시 50분 다낭국제공항을 이륙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갈 예정이던 KE462편의 결함을 발견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오후 1시 50분쯤 대체 항공기를 보내 승객들을 수송할 예정입니다.
[ 백길종 기자 100road@mbn.co.kr ]
대한한공은 현지 시각 어제(16일) 밤 10시 50분 다낭국제공항을 이륙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갈 예정이던 KE462편의 결함을 발견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오후 1시 50분쯤 대체 항공기를 보내 승객들을 수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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