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여중생 실종 11일째…진전 없어
부산 여중생 이유리 양이 실종된 지 11일째인 오늘(6일) 경찰은 대대적인 수색을 펼쳤지만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음주운전 동승 '미성년자'도 책임
술을 마신 운전자의 차에 함께 탔다가 사고가 나면 동승자가 미성년자라도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 여야, 6월 지방선거 '내부 진통'
여야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는 계파 갈등이, 민주당에서는 야권 분열 문제가 고민입니다.
▶ 칠레 여진 '공포'…인니 6.5 지진
1주일 전 강진이 덮친 칠레에 또다시 규모 6.0을 넘는 여진이 두 차례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6.5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 대학가 하숙집 '보증금' 수백만 원
최근 대학가 하숙집에도 수백만 원씩 보증금을 요구하는 등 하숙 대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순직 전투기 조종사 영결식 엄수
지난 2일 기동훈련 도중 추락해 순직한 F-5 전투기 조종사 3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오늘(6일) 오전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엄수됐습니다.
▶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 별세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 온 우리나라 대표 천문학자인 조경철 박사가 오늘 향년 81세로 별세했습니다.
▶ 강원 '대설주의보'…남부지방 '비'
평창과 홍천 등 강원도 일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늦게까지 최고 10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남부지방에는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 여중생 이유리 양이 실종된 지 11일째인 오늘(6일) 경찰은 대대적인 수색을 펼쳤지만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음주운전 동승 '미성년자'도 책임
술을 마신 운전자의 차에 함께 탔다가 사고가 나면 동승자가 미성년자라도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 여야, 6월 지방선거 '내부 진통'
여야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는 계파 갈등이, 민주당에서는 야권 분열 문제가 고민입니다.
▶ 칠레 여진 '공포'…인니 6.5 지진
1주일 전 강진이 덮친 칠레에 또다시 규모 6.0을 넘는 여진이 두 차례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6.5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 대학가 하숙집 '보증금' 수백만 원
최근 대학가 하숙집에도 수백만 원씩 보증금을 요구하는 등 하숙 대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순직 전투기 조종사 영결식 엄수
지난 2일 기동훈련 도중 추락해 순직한 F-5 전투기 조종사 3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오늘(6일) 오전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엄수됐습니다.
▶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 별세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 온 우리나라 대표 천문학자인 조경철 박사가 오늘 향년 81세로 별세했습니다.
▶ 강원 '대설주의보'…남부지방 '비'
평창과 홍천 등 강원도 일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늦게까지 최고 10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남부지방에는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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