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서 임산부를 전담하는 119 구급대가 운영됩니다.
서울 소방재난본부는 임산부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119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간호사 등을 배치한 전담 구급대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시내에서 구급대의 도움을 받은 임산부는 229명으로, 이 중 37명이 구급차 안에서 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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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방재난본부는 임산부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119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간호사 등을 배치한 전담 구급대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시내에서 구급대의 도움을 받은 임산부는 229명으로, 이 중 37명이 구급차 안에서 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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