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 앵커
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 프레스룸입니다.
중국에서 빵을 사먹은 초등학생이 독극물 중독으로 숨졌다고 합니다.
학교 앞 매점에서 사먹은 1,600원짜리 빵이었는데요.
생산업체 8명이 체포됐습니다만, 숨진 초등학생이 살아돌아올 순 없죠.
저희도 방송에서 썩은 김치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만,
먹는 것 갖고 장난치면 절대 안 됩니다.
오후 3시 지금 이시각, 가장 핫한 소식
뉴쓰리부터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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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빵을 사먹은 초등학생이 독극물 중독으로 숨졌다고 합니다.
학교 앞 매점에서 사먹은 1,600원짜리 빵이었는데요.
생산업체 8명이 체포됐습니다만, 숨진 초등학생이 살아돌아올 순 없죠.
저희도 방송에서 썩은 김치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만,
먹는 것 갖고 장난치면 절대 안 됩니다.
오후 3시 지금 이시각, 가장 핫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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