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리 좀 만들지 마세요"…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눈오리, 사진 찍었으면 치우고 가라"
"경비 아저씨도 눈오리가 있으면 난감하다고…"
해당 글, 28만 회 이상 조회 수 기록하며 갑론을박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눈오리 #아파트 #눈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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