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 앵커
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 프레스룸입니다.
러시아에서 현재 밝혀진 희생자만 여든 세 명,
실제론 200명 가량을 살해한 것으로 보이는
연쇄살인범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6개월간 전투에 참여하면 사면한다는 조건이라는데요.
전쟁보다 더 무서운 병사들이 참전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지금 이시각, 가장 핫한 소식
NEW3부터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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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200명 가량을 살해한 것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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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전투에 참여하면 사면한다는 조건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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