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말, 중국 금융 시스템이 뒤떨어진다며 공개 비판한 뒤 당국의 제재를 받고 잠행하던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태국에서 근황을 알렸습니다.
홍콩 매체에 따르면 마윈은 농업과 어업 공부를 위해 현재 태국으로 이동했다는데요.
SNS에 태국의 바다새우 양식장과 유명 음식점 등을 방문한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인 알리바바의 회장직에서 물러난 마윈은 지난 7일에는 자회사의 지배권까지 상실했는데요.
외신은 마윈에 대한 중국 당국의 압박 강도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마윈의 다음 행보는 농어업 관련 사업이 아닐까 예측되고 있는데요. 과연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홍콩 매체에 따르면 마윈은 농업과 어업 공부를 위해 현재 태국으로 이동했다는데요.
SNS에 태국의 바다새우 양식장과 유명 음식점 등을 방문한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인 알리바바의 회장직에서 물러난 마윈은 지난 7일에는 자회사의 지배권까지 상실했는데요.
외신은 마윈에 대한 중국 당국의 압박 강도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마윈의 다음 행보는 농어업 관련 사업이 아닐까 예측되고 있는데요. 과연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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