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6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아시아지부로부터 '올해의 축제리더 매일경제상'을 받았습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우수성은 물론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역사성을 지역축제로 특화하고 시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로 발전시킨 참여축제입니다.
지난해 9월에는 세계축제협회 미국 본선대회에 출전해 '2022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세계 5대 축제 반열에 들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해 10월 10일부터 22일간 개최됐습니다.
[이동훈 기자 no1medic@mbn.co.kr]
영상취재 : 조영민 기자
조규일 시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우수성은 물론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역사성을 지역축제로 특화하고 시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로 발전시킨 참여축제입니다.
지난해 9월에는 세계축제협회 미국 본선대회에 출전해 '2022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세계 5대 축제 반열에 들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해 10월 10일부터 22일간 개최됐습니다.
[이동훈 기자 no1medic@mbn.co.kr]
영상취재 : 조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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