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작업 차량에서 쓰레기봉투 떨어져
홍석천 "차 세우고 깜빡이 켜"…쓰레기 줍고 돌아와
홍석천 "큰 도로여서 위험해 치워야겠다 생각"
홍석천, 누리꾼 반응에 "민망하다" 겸손한 반응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화면 출처 :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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