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레소토, 나미비아, 지부티 등 아프리카 3개국 비상주 주한 대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부산항 북항 일대를 부산항만공사 선박 등으로 시찰했습니다.
이날 부산 방문에는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과 이도훈 외교부 2차관 등이 동행했습니다.
[ 안진우 기자 / tgar1@mbn.co.kr]
이들은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부산항 북항 일대를 부산항만공사 선박 등으로 시찰했습니다.
이날 부산 방문에는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과 이도훈 외교부 2차관 등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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