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폰7 시리즈를 발표하며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반격에 나섰습니다.
MS 최고경영자 스티브 발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행사에서 윈도폰7을 직접 발표하고 사용자 경험에 최적화되고 획기적인 디자인을 가진 운영체제라고 밝혔습니다.
윈도폰7은 다양한 음악과 영상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웹과 PC를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사용자의 자료를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MS는 설명했습니다.
<차민아 / mina@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S 최고경영자 스티브 발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행사에서 윈도폰7을 직접 발표하고 사용자 경험에 최적화되고 획기적인 디자인을 가진 운영체제라고 밝혔습니다.
윈도폰7은 다양한 음악과 영상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웹과 PC를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사용자의 자료를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MS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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