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모자 1천만 원에 팝니다" 글 논란
"여권 만들러 왔다가 두고 가"…습득 경로 밝혀
외교부 공무직원이라 밝히며 사원증 인증도
박진 "BTS 정국 모자 판매자, 내부 조사 중"
판매자 논란 일자 결국 자수…해당 모자도 제출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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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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