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
한 여성이 남편의 내연녀에게 전화했습니다.
"가정을 지키고 싶으니
내 남편 만나지 말고 멀리 이사 가라"
그런데 알겠다던 내연녀가
이사 안 가고 버티는 겁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아내가
두 사람 다니는 회사에 알리겠다고 하자
그제야 내연녀는 각서를 쓰겠답니다.
결국 법정 공방까지 간 이 사연…
법원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까요?
10월 24일 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법정공방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 여성이 남편의 내연녀에게 전화했습니다.
"가정을 지키고 싶으니
내 남편 만나지 말고 멀리 이사 가라"
그런데 알겠다던 내연녀가
이사 안 가고 버티는 겁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아내가
두 사람 다니는 회사에 알리겠다고 하자
그제야 내연녀는 각서를 쓰겠답니다.
결국 법정 공방까지 간 이 사연…
법원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까요?
10월 24일 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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