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3,824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주일 전인 지난 16일, 1만 6백여 명이 발생했던 것보다 3천 명이 넘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재유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1주일 전인 지난 16일, 1만 6백여 명이 발생했던 것보다 3천 명이 넘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재유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