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준 현대종합상조 대표가 전국상조협회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전국상조협회는 오늘(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박헌준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박헌준 회장은 취임식에서 "2년의 임기 동안 상조업의 신뢰를 높이고, 상조업계의 화합과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또 "상조업과 관련한 할부거래 개정법률안이 이달 중 통과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와 상조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상조협회는 113개 상조회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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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조협회는 오늘(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박헌준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박헌준 회장은 취임식에서 "2년의 임기 동안 상조업의 신뢰를 높이고, 상조업계의 화합과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또 "상조업과 관련한 할부거래 개정법률안이 이달 중 통과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와 상조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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