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경찰이 오는 15일까지 그동안 집회 시위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기동대와 전·의경 부대를 주요 범죄 취약지역에 배치해 민생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전년 같은 기간에 강·절도 발생과 112신고가 많은 지역에 경찰관기동대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범죄 예방과 검거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달 민생치안 확립을 위해 CCTV 4만 6천여 대를 점검해 불량한 CCTV 등을 개선·보완 조치했습니다.
<최인제 기자 copu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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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전년 같은 기간에 강·절도 발생과 112신고가 많은 지역에 경찰관기동대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범죄 예방과 검거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달 민생치안 확립을 위해 CCTV 4만 6천여 대를 점검해 불량한 CCTV 등을 개선·보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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