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택시 기본요금을 4,800원으로 올리고 심야할증 탄력요금제를 도입하는 택시비 조정안이 오늘(22일)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조정안에는 내년 2월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담긴 가운데, 요금 인상은 본회의와 물가대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이 될 예정입니다.
조정안에는 내년 2월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담긴 가운데, 요금 인상은 본회의와 물가대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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