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연휴를 앞두고 버스터미널과 철도역, 공항 주변 음식점의 위생을 특별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내일(2일) 소비자단체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조리장 위생상태와 유통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터미널 6곳과 철도역 4곳, 김포공항, 역사 주변 백화점 등 20개 지역 638개 업소입니다.<김수형 기자 onai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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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일(2일) 소비자단체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조리장 위생상태와 유통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터미널 6곳과 철도역 4곳, 김포공항, 역사 주변 백화점 등 20개 지역 638개 업소입니다.<김수형 기자 onai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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