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이 1억 원이 든 현금수송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범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초 경찰은 현금 가방을 옮기던 보안업체 직원 A씨와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지만, 혐의가 없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건을 원점에서부터 수사하기로 하고 CCTV 영상 등 범인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단서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초 경찰은 현금 가방을 옮기던 보안업체 직원 A씨와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지만, 혐의가 없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건을 원점에서부터 수사하기로 하고 CCTV 영상 등 범인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단서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