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0년대 철공소와 자동차 정비소단지가 밀집했던 서울 문래동이 예술창작의 메카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오늘(28일) 예술가들의 창작지원과 국내외 작가들의 교류를 위한 다목적 예술창작공간인 '문래예술공장'을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신진 예술가를 발굴해 창작부터 기획, 제작, 발표에 이르기까지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페스티벌과 국제교류, 공공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시·공연 행사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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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28일) 예술가들의 창작지원과 국내외 작가들의 교류를 위한 다목적 예술창작공간인 '문래예술공장'을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신진 예술가를 발굴해 창작부터 기획, 제작, 발표에 이르기까지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페스티벌과 국제교류, 공공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시·공연 행사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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