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교수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표절 여부를 재검증할지 찬반투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교수회는 오늘(12일) 진행된 임시총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하면서 논문과 관련한 모든 사회적 물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시열 기자 easy10@mbn.co.kr ]
교수회는 오늘(12일) 진행된 임시총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하면서 논문과 관련한 모든 사회적 물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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